2014년 5월 13일 화요일 신문 사설

<주의> 

쓰레기 언론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우리의 감정마저 왜곡시킵니다.

경향신문

적극적 인명 구조 포기한 해경의 죄상

후안무치한 유병언 회장 일가의 소환 불응

청와대 파견 검사의 ‘검찰 복귀’ 안된다

한겨레신문

세월호 이후에도 변하지 않은 ‘박 대통령 인사’

현장 출동 경비정만의 책임 아니다

자식 잃은 이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국일보

차분하고 냉정한 관심 필요한 6·4지방선거

'국민을 버린 해경' 준엄한 책임 물어야

갑을문화 바로잡으려면 고시만으론 부족해

중앙일보

대진표 완성된 6·4 지방선거가 할 일

우리에겐 위기를 극복하는 DNA가 있다

해경은 왜 47분간 맴돌고만 있었나

조선일보

改閣·청와대 개편 지금껏 하던 대로 하면 실패한다

진도의 자원봉사자들, 서울의 시위꾼들

아파트 청약 溫氣 지금이 살려내야 할 때

동아일보

非朴 정몽준의 압승, 새누리당 반란의 신호탄인가

‘김상곤 무상버스’ 같은 포퓰리즘 공약 또 없나

박지영 김기웅 정현선, 당신들이 진정한 선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