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2일 월요일 신문 사설

<주의> 

쓰레기 언론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우리의 감정마저 왜곡시킵니다.

경향신문

세월호 국회, 정치의 신뢰 회복 계기 돼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필요성 입증한 ‘KBS 사태’

국민들 가슴에 못박는 공직자들의 부박한 언행

한겨레신문

또 ‘정치선동론’ 타령인가

길환영 KBS 사장이 답할 차례다

초점도 순수성도 없는 세월호 경기 대책

한국일보

관료개혁, 거국적 논의·추진 기구 통하자

국가보훈처장이 국민을 비판할 때인가

장기적 관심으로 유족들 2차피해 막아야

중앙일보

5월 국회는 '참회의 국회'여야 한다

갈 데까지 간 북한의 막말

이름 감춘 13조원 기부천사들의 울림

조선일보

與野 지지율 동반하락이 보여주는 것

'삼성 리스크' 최소화할 방안 찾아야

유착이 낳은 참변 수사하는 사람들이 또 유착했다니

동아일보

유병언 비호 政官界 세력, 채규정 前 전북부지사뿐인가

관피아 철밥통 위해 민간에 떼어준 안전관리

청와대와 야당이 왜 공영방송 KBS에 관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