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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서울대교수 시국선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717133505191 서울대 교수 128명 "국정원 대선개입, 용서 못할 범죄" [오마이뉴스 박소희,유성호 기자] 서울대학교 교수 128명이 17일 "국가정보원의 불법 대선개입은 그 자체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책임자 처벌과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전국에서는 전남대(141명) 다음이고, 서울 기준으로는 가장 규모가 큰 대학교수들의 '실명' 시국선언이다. '민주주의 회복을 염원하는 서울대교수 일동'은 이날 오전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국정원 사태를 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다,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과오이자.. 더보기
사법연수원생들의 시국선언 사법연수원생들 "국정원·경찰 헌정문란 엄단해야"(☞)[전문]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43기생 집단 의견서 제출 사법연수원 43기생 95명은 4일 오후 '국가정보원의 선거 개입과 서울지방경찰청의 수사결과 은폐 사건에 관한 의견서'를 대검찰청 민원실을 통해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제출했다. 존경하는 검찰총장님께 저희는 “법률전문가로서의 이론과 실무를 연구·습득하고 높은 윤리의식과 국민에 대한 봉사정신을 함양함으로써 법치주의의 확립과 민주주의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법조인을 양성함을 목적”으로(법원조직법 제72조의2) 과분한 국비를 받으며 사법연수원에서 수습을 받고 있는 사법연수생들입니다. 1년여 기간 이론적인 수련을 거쳐, 지금은 검찰을 포함한 법원, 변호사 등 법조 각계에서 저희가 배웠던 법이 어떻게 구현되는.. 더보기
이어지는 시국선언들 배재대 교수들 (17명) 7/4 경성대 교수들(46명) 7/4 부산민예총 및 부산예술단체들7/4 변호사모임(646명) 7/4 역사학자(233명) 7/4 순천,곡성 군민(순천시민 168명, 곡성군민 100명 7/4 춘천 16개 시민.사회 단체(248명) 7/4 감신대 교수들(14명) 7/3 성공회대 교수들(48명) 7/3 목표대 교수들 (49명) 7/2 전남대학교 교수들(141명) 7/2 조선대 교수들 7/2 한국기독자교수회 7/2 제주대 중앙운영위원회(총학생회,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생회 등) 7/2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10여개 사회단체 7/2 성남지역 시민사회 100인 7/1 광주시 의사들(100명) 7/1 서산,태안 주민(200명)7/1 원주 18개 시민단체1 전북인권선교협의회와 전.. 더보기
시국선언에 색깔론을 덮어씌우려고 할 것이다, 반드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