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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비파기/4대강

녹조 뒤덮은 낙동강, 썩은 내가 진동한다(오마이뉴스) 녹조 뒤덮은 낙동강, 썩은 내가 진동한다 [현장] 4대강 국민검증단 낙동강 2일차 조사... 지하수 상승으로 농사 망쳐13.08.08 11:07l최종 업데이트 13.08.08 11:07l조정훈(tghome)RT: 6l독자원고료: 0기사공유URL줄이기인쇄글씨크기▲ 지난 4월 중순 찾은 낙동강 달성보 하류 2km지점의 공유사면. 지난해 태풍으로 물이 불어나면서 측방침식이 일어나 공유사면의 일부가 깎여져 나갔다.ⓒ 조정훈관련사진보기 ▲ 달성보 하류 2km 지점에 측방침식으로 인해 둔치가 무너지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2억 원을 들여 호안보강공사를 하고 있다.ⓒ 조정훈관련사진보기 "개념없는 정권에 의해 개념없는 일들만 벌어졌습니다. 국토가 거대한 물덩어리로 차단되면서 생물단종의 문제가 발생하고 물은 흐르지 않아.. 더보기
낙동가 버들 '천국'이 '무덤'으로(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8738.html 낙동강 버들 ‘천국’이 ‘무덤’으로…썩은 녹색덩어리 ‘둥둥’등록 : 2013.08.07 20:01수정 : 2013.08.07 21:14툴바메뉴스크랩오류신고프린트기사공유하기facebook0twitter54보내기7일 오후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 낙동강변에 뿌리가 물에 잠겨 호흡을 하지 못해 죽은 버들이 썩어 있다. 칠곡/김태형 기자xogud555@hani.co.kr4대강 국민검증단 현장조사 이틀째 칠곡보 인근 수백그루 떼죽음 물높이 높아져 뿌리 잠겨버린 탓 검증단, 5번국도 유실 위험성 제기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 낙동강변은 4대강 사업 전 버들로 유명했다. 낙동강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