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2014년 7월 31일 목요일 신문 사설 theBlue 2014. 7. 31. 12:05 <주의> 쓰레기 언론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우리의 감정마저 왜곡시킵니다.경향신문여당의 실정보다 야당의 무능 심판한 재·보선마구잡이 대출 확대 뒷감당은 누가 하나소비자 우롱하는 홈플러스의 경품사기한겨레신문7·30 선거, 야당을 심판하다사기로 드러난 ‘4대강 로봇물고기’권력 중심부 겨냥한 시진핑의 ‘반부패 칼날’중앙일보7·30 민심, 세월호를 넘어 민생을 선택했다학생 피해 입히는 고교 연합평가 중단, 잘못됐다노사정 대타협, 경제 회생의 출발점이다조선일보與 아닌 野 심판한 재·보선, 野 행태에 대한 염증이다지역주의 무너뜨린 이정현과 순천·곡성 주민들동아일보새누리당 이정현 ‘호남發 선거혁명’ 일으켰다7·30 국민의 명령, ‘세월호 정쟁’ 그치고 경제 살려라조희연 교육감의 모의고사 취소, 학력말살 정책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l you need are LOVE 저작자표시 '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Related Articles 2014년 8월 2일 토요일 신문 사설 2014년 8월 1일 금요일 신문 사설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신문 사설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신문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