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3일 수요일 신문 사설

<주의> 

쓰레기 언론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우리의 감정마저 왜곡시킵니다.

경향신문

유병언 시신 발견으로 드러난 국가의 총체적 무능

막힌 경제에 기업도 대답할 책임이 있다

이런 ‘어버이’와 ‘엄마’가 어디 있나

한겨레신문

요양병원,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배우자

지방자치의 그늘, ‘스폰서 재력가’ 살인사건

황당한 ‘유병언 유령’ 검거 소동

중앙일보

이런 검찰과 경찰에 내 세금을 써야 하나

평창겨울올림픽 차질 없게 조직위 혁신하라

이번엔 열차 충돌 … 멀고 먼 안전 사회

조선일보

검·경의 無能, 숱한 괴담 낳고 '정부 不信' 키운다

'세월호 재산' 끝까지 추적해 마지막 한 푼까지 환수를

한·일 정보협정 機密 공개 판결, 외교관계 고민했나

동아일보

‘죽은 兪’ 찾아 헤맨 검경, 세월호 배후 밝힐 수…

여야 ‘특검 절충안’으로 세월호 특별법 타결하라

김진선 평창조직위장 사퇴에 ‘보이지 않는 손’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