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6일 수요일 사설

경향신문

"작은 영화 기회 주도록 피에타 내리겠다"

내년 예산 너무 낙관적 전망 근거한 것 아닌가

불필요한 혼란 초래한 유아 무상보육 개편안

한겨레신문

복지 후퇴 예산안, 정부-여당의 실망스런 합작품

무원칙-무철학의 영유아 무상보육 폐기

'미래권력' 말 한마디에 예고된 현영희 졸속 수사

경인일보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철저히 수사해야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논란과 교사의 죽음

국민일보

장밋빛 전망으로 짜여진 내년 예산안

중국의 이어도 강변, 강하게 대응하라

국적 위조해가며 시킨 교육이 잘 될까

조선일보

중국의 영토 야심 지나치면 '반중 연대' 촉진할 것

감리교, 개신교 역사를 한 차원 높이 끌어올렸다

중앙일보

이정희, 무슨 염치로 대선 출마하나

외국인 학교 보내려 국적까지 바꾸다니

내년 예산안, 정치에 오염되지 말아야

동아일보

MB와 대선후보들, '공모제 사기극' 견해 밝혀야

제주기지 반대한 야권 '이어도 대책' 내놔보라

돈 풀어 일자리 만드는 대책 바꿀 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