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4일 수요일 신문 사설

<주의> 

쓰레기 언론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우리의 감정마저 왜곡시킵니다.

경향신문

내 한 표가 삶의 질과 세상을 바꾼다

왜 미 MD요구를 단호히 거부하지 않나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풀어야 할 숙제

49일, 세월호는 벌써 잊혀져 가는가

‘관피아’ 없애려면 유명무실한 법부터 바꿔야

‘도로 위의 세월호’ 안전대책 시급하다

한겨레신문

‘철도파업의 무법자는 철도공사였다’는 결정

‘삼성에버랜드 상장’ 이후를 주목한다

대통령 ‘레임덕 위기론’의 허구성

문턱 너무 높은 예술인 긴급복지지원

중국 겨냥 ‘한-미-일 군사협력’ 위험하다

‘국민의 눈물이냐, 대통령의 눈물이냐’를 묻는 선거

중앙일보

정당·후보·정책이 투표의 합리적 기준

또 '관피아' 논란 … 있으나 마나 한 재취업 심사

검경, 유병언 밀항 막고 비호세력 색출해야

조선일보

내가 사는 지역 살림 맡을 후보 공약은 아십니까

'여객선 안전 점검 부실' 영장 기각한 판사의 궤변

대낮 성추행범에 초등학교 운동장 또 뻥 뚫려

동아일보

국민은 오늘 투표로 말한다

내 자식 맡길 스승을 찾는 마음으로 교육감 뽑자

엉터리 선박검사에 국격 운운하며 영장 기각한 ‘튀는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