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2014년 4월 22일 화요일 신문 사설 theBlue 2014. 4. 22. 11:57 경향신문초기 43분을 허투루 보내지만 않았어도청해진해운 부실 운영실태 철저히 규명해야실종자 가족 두번 절망케 하는 정부·여당 행태들한겨레신문시스템은 없고 질타만 있다비정규직 선장에 안전훈련도 전무했다니남은 자들의 참사 후유증 치료에도 힘써야한국일보현장 모르는 관료적 구조대책이 피해 키워공직자와 정치인들 상식 밖의 작태들교육부 수학여행 대책은 급조된 전시행정중앙일보현장에서 (2) 팽목항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지금은 차분한 진실이 필요한 때현장에서 (1) 안전 사회인가, 3등 국가인가조선일보檢·警, '세월호 해운 비리' 뿌리 끝까지 도려내야대책본부만 많고 진짜 '災難 해결사'는 없다'세월號 쇼크' 대한민국, 다른 곳은 안전한 것인가동아일보“공무원 못 믿겠다”는 국민의 분노, 朴대통령 이제 알았나직업윤리도, 인간의 도리도 저버린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4·16을 ‘안전國恥日’로 삼아 국가시스템 다시 세워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l you need are LOVE 저작자표시 '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Related Articles 2014년 4월 24일 목요일 신문 사설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신문 사설 2014년 4월 21일 월요일 신문 사설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신문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