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신문 사설

경향신문

‘회의록 실종’ 수사에 맡기고 정치권은 본업으로

아베 총리로부터 광복절 긍정적 신호를 기다리며

희망버스 폭력사태를 공안몰이에 악용할 셈인가

한겨레신문

‘대화록 실종’, 차분하게 진상 규명해야

개성공단 문제, 실무회담에서 타결할 수 있나

아베 정권의 압승과 우려되는 한-일 관계

조선일보

주민 반발로 시작도 하기 전 비틀거리는 행복주택

年 2000억 적자 서울지하철, 퇴직금 누진제 고집할 텐가

검찰이 '盧·金 회의록' 행방불명 사태 신속히 밝히라

중앙일보

차제에 부동산 세제 전반을 뜯어고쳐라

대화록 없다니 … 수사한다면 결과에 승복해야

탈선하는 희망버스

동아일보

“지시받고 회의록 삭제했다”는 진술, 수사로 규명하라

죽봉과 쇠파이프, 폭력만 싣고 온 ‘절망버스’

아베, 참의원 승리에 취해 이웃을 자극하면 안 된다

나는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조중동문연>은 가급적 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