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에 대한 말말말>
박근혜, "4대강 관련 정부 믿어야"
황우여, "4개강 사업으로 폭우피해 줄었다."
최경환, "4대강 살리기 예산은 조금도 수정할 수 없다."
김무성, "4대강 사업은 대운하와는 전혀 무관한 사업입니다.
환경을 살리는 사업입니다.
실상과 진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결과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4대강사업에 대한 말말말>
박근혜, "4대강 관련 정부 믿어야"
황우여, "4개강 사업으로 폭우피해 줄었다."
최경환, "4대강 살리기 예산은 조금도 수정할 수 없다."
김무성, "4대강 사업은 대운하와는 전혀 무관한 사업입니다.
환경을 살리는 사업입니다.
실상과 진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결과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