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ㄱㅎ를 신뢰와 원칙의 지도자라고들 했지.
나는 절대 아니라고 그냥 꾸며진 이미지에 불과하다고 했다.
왜? ㅂㄱㅎ는 늘 기득권 정당을 살리기 위해서 정치를 했지,
서민,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고.
또, 15년 가까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내놓은 법안도 손에 꼽을 뿐 아니라,
국회 출석율 자체도... 어휴~~~
그래서 신뢰와 원칙이라는 말은 그냥 꾸며진 이미지에 불과하다는 거지.
어쨌던, 자신은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고 대선 과정에서 억수로 강조했다.
이제 약속 좀 지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