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사설 theBlue 2012. 12. 6. 11:55 내가 어떤 신문을 보느냐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이 결정된다. 신문은 우리에게 사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신문은 우리가 세상의 보는 방식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볼 것을 강요한다.경향신문쌍용차 국조, 진정성 있다면 당장 시작하라박 후보가 말하는 '진짜 평화'는 뭔가한계 드러낸 대선 TV토론, 양자 대결이 대안이다한겨레신문불법사찰 비호한 이 대통령 법적 책임 물어야'3자 토론' 비판하며 '양자토론' 거부하는 새누리당서울시의 적극적인 비정규직 해소를 환영한다조선일보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 복지국가의 덫을 피하려면통합진보당 후보의 덮어씌우기와 동문서답 공연중앙일보조작과 비리로 얼룩진 원전시진핑, 북 로켓 발사 지켜만 볼 것인가진보를 부끄럽게 하는 가짜 진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l you need are LOVE '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Related Articles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사설 2012년 12월 7일 금요일 사설 2012년 12월 5일 수요일 사설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