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2012년 10월 27일 토요일 사설

경향신문

'판사 막말 파문' 계기로 돌아보는 사법부 자화상

마구잡이 동물 폐기 이제는 재고해야

'갈팡질팡' 식약청에 식품 안전 맡기도 되나


한겨레신문

김주영씨 참변과 중증장애인의 막다른 삶

새누리당 김무성 본부장의 '신매카시즘'

엠디 참여, 얼렁뚱땅 결정할 일 아니다


국민일보

한일정부, 강제동원 조사-배상에 적극 나서라

국민 건강보다 대기업 보호하는 식약청

 : 나는 농심라면은 먹지 않는다. 이번에 양학선 선수에게 농심은 너구리라면을 몇 박스를 보내줬다. 벤조피렌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한 너구리라면을 박스채로 안기다니...

나로호 발사연기를 보는 국민은 답답하다


조선일보

안철수, '정치 훈계'만으론 '국회 협력' 못 끌어낸다

대통령과 군 원로에게 막말해야 민주당 훈장 타나

 : 어른들에게 막말하는 것은 분명 잘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하는 것은 잘한 짓인가? 그것에 대해서 조선일보는 어떤 말을 했는지, 찾아보고 싶으나, 귀찮아서 하지 않을란다. 조선일보 자기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어떻게 헐뜯었는지, 또 한나라당(지금 새누리당)이 노무현 대통령을 어떻게 비하하고, 비아냥거렸는지 벌써 다 잊었지?? 나는 절대 못 잊는다.


중앙일보

지적 장애인의 억울한 옥살이 5년

'저성장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소신도 원칙도 없는 식약청 어떻게 믿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