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국민은 현명하다. 그러니 믿어야 한다"고 했죠?
저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민이 현명했다면, 지금은 한국이 되지 않았겠지요.
국민을 늘 속습니다.
악한 이들의 속살거리는 말에 쉽게 넘어갑니다.
그러니 찌라시 같은 언론들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겠지요.
저는 대신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깨어 있는 국민이 현명하다."
주저리 주저리
누군가가 "국민은 현명하다. 그러니 믿어야 한다"고 했죠?
저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민이 현명했다면, 지금은 한국이 되지 않았겠지요.
국민을 늘 속습니다.
악한 이들의 속살거리는 말에 쉽게 넘어갑니다.
그러니 찌라시 같은 언론들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겠지요.
저는 대신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깨어 있는 국민이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