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신문 사설 theBlue 2014. 12. 31. 11:52 http://seouljinbo.org/112경향신문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세밑을대선개입 두 사이버사령관에 면죄부 준 군 법원초미세먼지 막을 단기 대책도 필요하다한겨레신문청년을 화나게 하는 ‘무개념 아저씨’들‘연대와 대중성 회복’이 진보개혁세력의 살길중앙일보야당 대표 경선, 개혁 비전으로 승부하라'김영란법' 4년째 국회 문턱 못 넘다니비정규직 대책은 노동시장 개혁의 출발점조선일보朴 대통령, '제 식구'만 따로 만나 제대로 소통 되겠나CEO까지 뒷돈 받는 무역보험공사 이대로 놔두면 안 된다한·미·일 '군사 約定', 美 서명 후 사흘이나 숨겼다니동아일보대통령이 親朴만 챙겨서야 ‘소통 리더십’ 발휘할 수 있겠나‘장그래法’ 비정규직 기간 2년보다는 4년이 낫다“내가 누군 줄 알아” 외친 甲, 2014년이 告한다 “너 내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l you need are LOVE 저작자표시 '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Related Articles 2014년 1월 2일 금요일 신문 사설 2015년 1월 1일 목요일 신문 사설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신문 사설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신문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