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디비파기/부정선거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 맞아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고 우기던 '좌익효수'가 직원으로 확인되었군요.‘국정원 직원 아니’라던 ‘좌익효수’ 결국 직원으로 ‘확인’ 국정원 요원 김하영은 아니고, 또 심리전단 소속은 아니지만, 국정원 직원인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확인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 활동하면서 이런 댓글을 달았다고 하는데, 과연 이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음... 어쨋거나 국정원 아주 심각하군요.발각되지 않고,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은 또 얼마나 될까요? 더보기
뉴욕타임즈 기사 Leftist Leaders Accused of Trying to Overthrow South Korean GovernmentBy CHOE SANG-HUNPublished: August 28, 2013FACEBOOKTWITTERGOOGLE+SAVEE-MAILSHAREPRINTREPRINTSSEOUL, South Korea — Agents from South Korea’s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raided the homes and offices of an opposition lawmaker and other members of a far-left opposition party on Wednesday, detaining three of them on charges of plo.. 더보기
[펌] 검찰이 밝힌 놀라운 원세훈 어록 검찰이 밝힌 놀라운 원세훈 어록 1. 정부·여당을 비방하는 개인이나 세력이 있다면 이는 우리 국민이라도 북한과 별반 다르지 않다.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의 유신시대적 사고방식임) 2. 인터넷이 종북좌파 세력에 점령당하다시피 했다. 전 직원이 청소한다는 자세로 그런 세력을 끌어내야 한다.(인종청소론을 연상시킴) 3. 판사도 이미 적이 돼서 사법처리가 안 될 거야. 그 사람도 다 똑같은 놈들일텐데. (재판부도 용공좌익이라고 봄. 리승만 시대로 역행함) 이밖에도 놀라온 사실들이 폭로됐는데, 1) 사이버팀 직원 1명은 하루 세 건 내지 네 건의 게시글 목록을 (상부에) 제출하는데, 약 20여 명으로 구성된 1개 사이버팀의 전체 게시글이 하루 60건 내지 80건, 매월 1200건 내지 1600건 가량"이라고 말했.. 더보기
이상한 새누리의 논리, 특검은 안 된다. 국정원 국정조사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 기록을 가지고 따졌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검찰의 수사는 잘못 되었다고 고집했다. 특검은 검찰의 수사가 잘못 되었을 때 요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새누리당이 특검을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검찰을 믿지 못하느냐고 한다. 국정조사에서 새누리당은 검찰의 조사를 전면 부인했으면서 말이다. 더보기
민변이 정리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10문 10답 민변이 정리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10문 10답 더보기
김현정의 뉴스쇼, 표창원 교수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권은희만 다른 의견? 진실은 다수결 아냐" -혼란스런 청문회,본질 파악이 중요 -김용판 압력전화, 축구선수 슛 막은격 -100개 키워드를 4개로? 절도혐의자 주머니 한쪽만 뒤진 셈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국정조사 참고인) 어제 청문회 여러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가림막이 답답했다는 분도 계시고요. 같은 조직에 몸담았거나 몸담고 있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저렇게 말이 엇갈리는가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더보기
권은희 수사과장, 고고하면서도 강한,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 인격적인 모독을 받으면서도자신의 마음과 표정을 다스리며잠잠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이렇게 강하고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 당신 같은 분이 계셔서대한민국 경찰은 자랑스러울 겁니다. 당신 같은 분이 계셔서내가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더보기
뉴스타파. 경찰의 댓글 왜곡 장면들... 더보기
국정원 불법 댓글 분석 관련 경찰청 CCTV 자료 더보기
박영선 기조발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