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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비파기/부정선거

[펌] 검찰이 밝힌 놀라운 원세훈 어록


검찰이 밝힌 놀라운 원세훈 어록

1. 정부·여당을 비방하는 개인이나 세력이 있다면 이는 우리 국민이라도 북한과 별반 다르지 않다.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의 유신시대적 사고방식임)

2. 인터넷이 종북좌파 세력에 점령당하다시피 했다. 전 직원이 청소한다는 자세로 그런 세력을 끌어내야 한다.(인종청소론을 연상시킴)

3. 판사도 이미 적이 돼서 사법처리가 안 될 거야. 그 사람도 다 똑같은 놈들일텐데. (재판부도 용공좌익이라고 봄. 리승만 시대로 역행함)

이밖에도 놀라온 사실들이 폭로됐는데, 

1) 사이버팀 직원 1명은 하루 세 건 내지 네 건의 게시글 목록을 (상부에) 제출하는데, 약 20여 명으로 구성된 1개 사이버팀의 전체 게시글이 하루 60건 내지 80건, 매월 1200건 내지 1600건 가량"이라고 말했다. 심리전단 사이버팀은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었다. (규모가 매우 크며 알려진 것은 빙산의 일각이란 주장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남)

2) 또 국정원 직원들이 커피숍에서 노트북 등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게시글을 올렸는데 외부 조력자들에게 매달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 게시글을 작성토록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