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탐닉하는 목사들이 많다.
복음에 목숨을 건 목사들도 많다.
권력의 꼬봉 노릇을 하는 기자들이 많다.
진실에 목숨을 건 기자들도 많다.
혼자 잘 사는 것이 목적인 사장이 많다.
사원들의 가족을 먹여살리는 것이 낙인 사장도 있다.
법을 수호하기 보다는 권력에 아부하는 검경들이 많다.
진실을 위해서, 법 수호를 위해서 모든 것을 던지는 검경 가끔 있다.
더 많이 가지고, 더 주목 받는 자리에 있는 자들이
전자인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우리의 위기다.
부정선거를 위해서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 몇명이나 되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 공의를 외치는 목사들 몇명이나 되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모든 것을 던지는 검경 몇명이나 되나?
주저리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