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을 입고 폭력을 행사하면서,

가스통을 들고 죽이겠다 외치고,

ㅂㄱㅎ를 부정하면 죽이겠다 협박하는 이들...


이들은 실제로 민주주의를 경험한 적이 없고,

민주주의를 공부한 적이 없다.


대한제국이 무너지고,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이승만 독재,

박정희 독재,

전두환 독재를 거쳤고,

여전히 민주정부라고 하기에 어정쩡한

노태우, 김영삼 시대...


이 시대를 산 사람들은 왠만해서는

민주주의를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민주정부 10년...


이 10년을 지내면서 그들이 겪었던

민주주의는 충격 그 자체였을 터.

평생을 경험했던 것들을 버리지 못하기에

그들에게 주어진 민주주의는 거추장스러운 것일뿐.


다시 돌아온 이명박 언론 장악과 개발 독재(?),

그리고 귀환한 유신의 망령...

이것이 그들에게는 편한 옷이고,

편한 제도일 뿐.

그들은 민주주의자도 아니요, 보수도 아니다.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도 알지도 못한채,

자신들의 생각과 경험에 묶인채 사는 것이 안타까울 뿐...

Posted by th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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