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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공무원들의 도덕적 해이

공무원들의 안전불감증과 도덕적 해이는

 결국 이승만으로부터 시작되어, 박정희(무려 18년),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의 열매인 것 같다. 


그들은 나만 잘 먹고 잘 살자는 생각을 

국민들의 혈관속에 깊이 있게 박아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