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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비파기/핫이슈

ㅂㄱㅎ, 외국기업에 한국의 공공 시장을 개방할 예정 르몽드는 두 한문단으로 박근혜의 연설 소식을 보도했다. "그르노블에서 유학생 생활을 한지 40년이 지난 후, 한국 대통령 박근혜가 파리에서 유럽 순방일정을 시작했고, 11월 4일 월요일, 파리의 전경련 본부에 모인 300여명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완벽한 불어로 연설했다. 연설에서 아나톨 프랑스와 쥘 베른이 인용된 것에 놀란 프랑스 청중들은 그녀가 외국기업에 한국의 공공 시장을 개방할 예정이라는 발표에 환호했다." 이거 정말 심각한 내용이데, 국내 언론은 제대로 설명을 해 주지 않는다.불어가 얼마나 완벽했는지,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외국에 자기가 외국어 얼마나 잘 하는지 자랑질하러 다니는 것이 아니잖아. 더보기
정부,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 전문 법무부 장관입니다. 법무부는 2012년 5월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 청원이 접수된 이후 지속적으로 관련 자료를 수집 분석하여왔습니다. 금년 8월 RO사건이 발생한 후 지난 9월 6일 법무부에 위헌정당단체 관련 대책 T/F를 구성하여 해외사례를 수집하고,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통합진보당의 강령 및 그 활동을 집중적,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통합진보당은 강령 등 그 목적이 우리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반하는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것이고, 통합진보당 핵심세력인 RO의 내란 음모 등 그 활동도 북한의 대남혁명 전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이 우리 헌법의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판단하고, 헌법.. 더보기
헌법 제8조 정당 헌법제8조① 정당의 설립은 자유이며, 복수정당제는 보장된다.② 정당은 그 목적·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하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조직을 가져야 한다.③ 정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정당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보조할 수 있다.④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 민주적 기본질서가 뭐지?선거를 어지럽히고 방해하는 행위야 말로 민주적 기본질서를 심각하게, 아주 심각하고 위배하는 것 아닌가? 더보기
ㅂㄱㅎ, 르피가르지와의 인터뷰 전문(딴지일보) ㅂㄱㅎ, 르피가르지와의 인터뷰 전문(딴지일보) 더보기
뭐? 우리 국민이 저열하다고? 우리 국민이 저열해서 일본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세웠다는 것은, 이 주장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을 저열하다고 보는 ㅂㄱㅎ는 OUT!! 더보기
유영익의 말말말 "유영익 거짓말, 아들 '신의 직장' 다녔고 한국말 유창"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한국인 짐승같이 저열" 비하 논란안민석 "유영익 아들, 국적포기 후 공공기관 근무 중"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이승만 왕족 출신" "세종대왕 유전자" 발언 논란... 아들 병역 기피 의혹도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햇볕정책은 친북" 이런 사람을 국사편찬위원장에 임명한 ㅂㄱㅎ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더보기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꼭 읽어봐야할 뉴스 복지부, ‘기초연금 대응 문건’ 여당 의원에 배포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이승만은 세종과 맞먹는 인물" 유영익 "이승만 대통령은 격이 높은 왕족" 더보기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꼭 읽어봐야할 뉴스 국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의혹' 파문 확산 L 보훈처, 지난해 총선 직후 이미 "노무현 NLL포기" 특강 L 김용판, 또 증인선서 거부... 새누리당도 "당당하게 선서하라" L 삭제됐다던 대화록 초본에, 국정원 "우리가 작성해 건넨 것" 김석기 "용산참사, 직무상 불가피했다""박근혜 대선 핵심공약 50개 파기-축소" 드러나"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올해 2500톤 수입"노환균 전 법무연수원장(검찰총장 차기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국정원 사건 변호한다박수현 "국토부, 수서발 KTX 민영화 몰래 추진"국민연금 장기 가입자, 기초연금 한 푼도 못 받을 수도홍수 피해, 4대강 사업 후 더 늘었다. L 홍수 피해 4,167억... "이전보다 8배 급증" 더보기
‘동양그룹 사태’ 책임자 현재현 회장 박 대통령 해외 순방 때마다 동행 ‘동양그룹 사태’ 책임자 현재현 회장 박 대통령 해외 순방 때마다 동행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80908421&code=910402 박근혜 정부가 ‘동양그룹 사태’의 최고 책임자인 현재현 회장을 대통령 해외 순방 때마다 수행시시켜 개인 투자자들에게 유동성 위기에 빠진 동양그룹에 대한 공신력을 오인토록 해 피해를 더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자 신분으로 미국을 방문했을 때 현재현 회장을 경제사절단에 포함시켰는데 이 때 ㈜동양의 부채는 이미 1350%에 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직전 분기인 2012년 3분기 부채 비율(679.. 더보기
뉴스타파 - 역사전쟁 정말이지 이성이 마비된 종자들을 보게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