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이 쿨한 게 아닙니다. 

나쁜 정치인의 노예가 되어도 좋다는 말인거죠..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권리를 포기하면서, 

누군가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싸워달라는 게 말이나 되냐구요? 

그러면서 좌절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짓거리인지요.


투표권은 투표하라고 준 겁니다. 

포기할 권리를 준 게 아니라구요. 

권리를 포기한 사람을 위해서 싸워줄 후보는 없을 겁니다. 

특히 기권으로 인해 득을 보는 후보, 당일수록 말이죠.


하나님, 이번에야말로 우리나라에 기적이 필요합니다. 번거롭더라도 기도들어주세요. 찍소리 못하고 사는 이들의 고통을 들어주세요. 자고 일어나면 떡하니 희망이 펼치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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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들께 드리는 글>

광주시민 여러분, 뵙고 싶었습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언제라도 이곳으로 달려오고 싶었는데,말리시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정치인으로서,당의 전 대표로서,또 그 이전에는 대선주자로서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호남 분들의 전폭적 지지를 밑거름 삼았던 제가,여러분에게 한 번도 제대로 승리의 기쁨을 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호남에 고립감과 상실감만 안겨드렸습니다.강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고,정권교체의 희망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당의 분열을 막지 못했고, 후보 단일화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반드시 이겨야 할 국면에서 분열로 인한 패배를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실망을 하셨는지,잘 알고 있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못난 문재인이 왔습니다.

여러분에게 직접 야단을 맞고,직접 질타를 듣기 위해서,안 된다는 당을 설득해 이제야 왔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간의 부족함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여러분의 분이 풀릴 때까지, 제 얼굴 맞대고, 호되게 꾸짖어 주십시오.

저와 당의 부족한 점을 메우느라 정신없었던 사이, 호남 분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오해와 불신의 골이 깊어졌습니다. 이제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그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그러나 이제, 제가 대표직에서 물러난 우리 더불어 민주당은 과거의 혼란을 딛고 새롭고 유능한 인재들로 넘쳐 납니다. 저에 대한 섭섭함 때문에 이 유능한 인재들의 면면을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제가 다 담지 못했던 호남 분들의 요구와 열망을,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국회에 퍼 나를 인재들입니다.

차기,차차기 이 나라를 이끌어가기에 충분한 인재들이 호남의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 속에 있습니다.정권을 탈환하고,대권을 꿈꿀 만한 훌륭한 씨앗들이 뿌려졌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이렇게 새로운 인재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호남 기득권 정치인의 물갈이를 바라는 호남의 민심에 우리당은 호응했습니다.

이 분들에게 기회를 주십시오.자신 있게 기대감을 가지고 힘을 주십시오.더불어 민주당 기호2번의 새롭고 활기찬 후보들이야 말로,호남의 정신과 열정을 한 지역에 가두어 두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장시켜 갈 인재들입니다.

호남 정신의 지평을 전국으로 넓히면서 지역 경제,문화에 새 바람을 이끌 주역들입니다.그런 전문성과 인적 인프라를 충분히 갖춘 인재들입니다.

시민 여러분.

호남을 볼모로 자신의 기득권에만 안주했던 구시대적 정치,호남 민심을 왜곡해서 호남을 변방에 가두어 두려는 분열적 정치인.여러분들은 그런 정치인들에 대한 강한 교체 의지를 가지고 계실 겁니다.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들을 통해 바로 그런 구시대적,분열적 정치인을 심판할 수 있습니다.

호남인에게 지역 정당이란 불명예를 안기면서까지 그들만의 영달을 쫓는 세력이 이 신성한 호남 땅에서 더 이상은 발붙이지 못하도록,더불어 민주당의 모든 호남 후보들은 끝까지 싸워 나갈 것입니다.시민 여러분이 그들에게 힘을 주십시오.

광주시민 여러분.

저에 대한 여러분의 실망과 섭섭함에도 불구하고,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여러분의 애정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무리 부족하고 서운한 점이 많아도,그래도 새누리당과 맞서 정권교체 해낼 정당은 우리 더불어 민주당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애정에도 불구하고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저는 미련 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습니다.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습니다.

호남의 정신을 담지 못하는 야당 후보는,이미 그 자격을 상실한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호남의 뜻이라면,저는,저에 대한 심판조차,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호남 유권자 여러분.

저의 모든 과오를 짊어지겠습니다.그러나 한 가지,제가 가져갈 수 없는 짐이 있습니다.

저에게 덧씌워진“호남홀대” “호남차별”이라는 오해는 부디 거두어 주십시오.그 말 만큼은,제 인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치욕이고 아픔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모욕입니다.저와 당과 호남의 분열을 바라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휘둘리지 말아주십시오.그것만은 절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엄혹했던5공 군부독재 정권 시절,부산의 민주화 운동은‘5월의 광주’를 부산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87년6월항쟁 전야5월,노무현과 제가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연광주 비디오 관람회를 보려는 부산 시민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 열기는6월항쟁으로 이어졌고,부산 가톨릭센터는 명동성당처럼 부산6월항쟁의 중심이 됐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화는,호남과 호남 바깥 민주화 세력의 결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3당 합당으로 호남이 고립됐을 때도,그에 반대한 영남의 민주화 세력은 지역 내에서 전라도니 빨갱이니 핍박받고 고립되면서도 호남과 잡은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결합이 김대중 정부를 탄생시켰고,노무현 정부를 탄생시켰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노무현과 제가 걸어온 길이었습니다.영남에서 지지 받지 못했던 노무현 대통령이었고,참여정부였습니다.그런데 정작 호남에서는 영남 패권주의라고 비난받는다면,그야말로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참여정부가,압도적인 지지로 출범시켜준 호남의 기대에 못 미친 점이 많았을 것입니다.대북송금 특검도 있었고,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분당도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광주가 정치적인 고향’이라고 말할 정도로 호남을 사랑했어도,호남사람처럼 호남의 정서를 알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호남이 듣기에 섭섭한 말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결단코 호남 홀대는 없었습니다.오히려 역대 어느 정부보다 호남을 배려했다고 자부합니다.

호남과 호남 바깥의 민주화 세력을 이간하여,호남을 다시 고립화시키려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휘둘리지 말아주십시오.호남과 호남 바깥의 민주화 세력이 다시 굳건하게 손을 잡을 때만이,세 번째 민주정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호남만으로도 안 되고,이른바‘친노’만으로도 안 됩니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호남 바깥에서는 잘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이번 총선에서도 부산에서,경남에서,울산에서,대구에서,경북에서,강원에서 더 늘어난 승리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호남이 손을 거둬들이지만 않는다면,정권교체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광주시민,전남북 도민들께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총선이 끝나면 곧바로 전당대회를 통해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도 새롭게 선출됩니다.물론 저는 앞으로 당권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을 것입니다.더 이상 국회의원도 아닌 만큼,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정권교체의 역량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광주시민 여러분,저를 믿고 더불어 민주당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주십시오.

자주 오겠습니다.총선이 끝나면,더 여유로운 신분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정치인 문재인이 아니라 미운 정 고운 정,다 든 못난 아들놈처럼 맞아 주실 거라 믿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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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된다.
잊혀지게 해서는 안된다.

이런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을 만큼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이 참사에 원인을 제공한 힘 있는 것들과 것들이
심판을 받지 않고서....

절대 잊혀져서는 안된다.



성역 없이 수사할 수 있는 세월호 특별법을 속히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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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와 왕초보, 주식 고르게 했더니..

[행동재무학]<28>전문가일수록 '지식의 착각'(illusion of knowledge)에 빠지기 쉽다머니투데이 | 강상규 미래연구소 | 입력 2013.08.24 07:30 | 수정 2013.08.24 09:53

[머니투데이 강상규미래연구소M 소장][편집자주] 주식시장이 비효율적(inefficient)이라 보는 이들은 열심히 노력하면 소위 알파(alpha)라 불리는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행동재무학(Behavioral Finance)은 시장 참여자들의 비이성적 행태를 잘 파악하면 알파를 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행동재무학] < 28 > 전문가일수록 '지식의 착각'(illusion of knowledge)에 빠지기 쉽다]





/그림=강기영 디자이너

"주식 초보와 프로 펀드매니저 가운데 돈을 맡길 사람을 고르라면?"

단언컨대 주식 초보에게 돈을 맡기겠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으리라.(그리고 이는 특별한 이유를 댈 필요가 없는 당연한 선택이라 여길 것이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행동재무학 저널(Journal of Behavioral Finance, 2004)에 발표된 다음의 실험 결과를 보고 잠시 미루는 게 좋겠다.

스톡홀롬 대학(Stockholm University)의 헨리 몽고메리(Henry Montgomery) 심리학 교수는 주식 초보인 대학생과 전문 프로 펀드매니저에게 두 개의 종목을 제시하고 그 중 더 좋은 성적이 기대될 주식을 고르게 했다.

이 실험에 사용된 주식은 모두 이름만 들어도 아는 우량종목(blue chip)으로 국한했고, 실험 참가자에겐 회사 이름, 산업 및 과거 12개월 동안의 주가 흐름을 보여 줬다. 그리고 몽고메리 교수는 매달 이 실험을 반복 실시했다.

그리고 이들에게 자신의 선택에 대해 얼마나 자신이 있는지 물었다. 주식 초보인 대학생들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59퍼센트 정도가 자신있다고 대답했고, 프로 펀드매니저는 이 보다는 높은 65퍼센트 가량이 자신의 선택에 대해 확신했다.

그럼 이 실험에서 누가 더 잘 골랐을까? 주식 초보인 대학생들이 선택한 종목이 더 좋은 성적을 낸 경우는 전체 실험 횟수 가운데 약 49%였는데, 프로 펀드매니저가 찍은 종목은 40%에도 못 미쳐 주식 초보 대학생들보다 나쁜 결과를 보였다. (차라리 50%의 승률을 가진 동전 던지기를 했더라면 더 좋은 승률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100% 확신한다고 대답한 프로 펀드매니저의 승률은 12%에도 못 미쳤다는 사실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몽고메리 교수는 실험에 참가한 대학생과 펀드매니저에게 종목 선택시 어떤 요소를 가장 중시했는지를 물어봤다. 예상대로 주식 초보는 그냥 '찍었다'(guessing)고 답했지만, 프로 펀드매니저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다른 정보'(other knowledge)에 의존했다고 대답했다.

이는 전형적인지식의 착각(illusion of knowledge)이라 불리는 행태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지식이나 정보를 (지나치게) 신뢰한 나머지 자신이 알고 있는 수준보다 더 많이 안다고(혹은 자신이 남보다 더 잘 안다고) 여기는 착각에 빠질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전문가일수록 이런 지식의 착각 함정에 빠지기 쉽다는 데 있다.

천재 물리학자인 스티브 호킹(Stephen Hawking) 박사는 "지식에 있어 가장 무서운 적은 무지가 아니라,지식의 착각이다(The greatest enemy of knowledge is not ignorance, it is the illusion of knowledge)"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런데 왜 증시에서는 지식의 착각 속에 빠져 있는 전문가들이 유독 많은 걸까? 질문을 살짝 바꿔보면, 왜 사람들은 이들과신(overconfidence)의 오류에 빠진 증시 전문가들의 말에 계속 귀를 기울이는 걸까?

한 심리학 연구(Journal of Behavioral Decision Making, 2004)에 따르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감을 보이는 전문가들을 선호하며, 자신감이 넘치는 전문가에게 (비록 틀릴지라도) 기꺼이 더 많은 자문료를 지불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나아가 전문가가 틀려도 강한 자신감을 보이면 사람들은 쉽게 용서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증시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증시 전망이 (계속) 틀려도 자신감에 차 있는 전문가를 선호하고 이들의 얘기에 더 귀를 기울인다. 결과적으로 자신감이 넘치는 증시 전문가는 (비록 틀릴지라도) 더 많은 고객을 모으고 돈도 더 많이 벌면서 유명 인기인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또 다른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일단 '전문가'란 소리를 들으면 자신의 논리적 사고체계를 멈추고 (최선의 결정이 아니라 할지라도) 전문가의 말을 그냥 좇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주식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열심히 리서치해서 좋은 투자종목을 마음 속으로 결정한 후에도 증권방송 등에서 소위 증시 '전문가'가 나와 다른 얘기를 하게 되면 여기에 혹해 자신의 결정을 버리고 그 전문가의 말을 따라 투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큰 낭패를 본 뒤 자신을 탓하고 전문가를 욕한다.

그런데 슬픈 일은 사람들이 이러한 행위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증시에서 지식의 착각에 빠진 전문가들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활개치고 있다.

[머니투데이 핫뉴스]

머니투데이 강상규미래연구소M 소장 mtsqkang3@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082407300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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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문] 박근혜 미 의회 영어 연설문


Speaker Boehner, Vice President Biden, distinguished members of the House and the Senate, ladies and gentlemen,

I am privileged to stand in this chamber—this hallowed ground of freedom and democracy—to speak about our friendship and our future together.

After I arrived in Washington the day before yesterday, I went to the Korean War Memorial near the banks of the Potomac. 
I read the words etched in granite: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Time and again, I am moved when I read those familiar words.

Let me express—on behalf of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our profound gratitude to America’s veterans. Their blood, sweat and tears helped safeguard freedom and democracy.

I also offer my heartfelt appreciation to four men in particular. 
They served in that war and now serve in this chamber. 
Their names are Congressmen John Conyers, Charles Rangel, Sam Johnson and Howard Coble.

Gentlemen, my country thanks you.

When the guns fell silent in the summer of 1953, Koreans were surviving on 67 dollars a year. Six decades later, Korea is one of the top five car producers and the eighth-largest trading nation.

Some call this the “Miracle on the Han River.”

But for those of us in Korea, it was anything but a miracle. 
And it wasn’t just built from within. Koreans worked tirelessly in the mines of Germany, in the jungles of Vietnam, and in the deserts of the Middle East.

These are the people—the proud Korean people—I am so honored to serve as President.

They are the ones that made Korea what it is today.

Together, we will write a sequel to that story: “A Second Miracle on the Han River.”

This time, it will be written with a revived economy, with a people that are happy, with a flourishing culture, and on a pathway to a reunified Peninsula.

These are the four tenets that guide my government.

We also know that we didn’t come this far on our own.

Along our journey we have been aided by great friends and among them, the United States is second to none. 
America, I thank you for your friendship.

If the past is anything to go by, our new journey will also be filled with excitement.

This year, we honor the 60th anniversary of our alliance.
And today, I would like to acknowledge one iconic family that captures those 60 years.

It is the family of Lieutenant Colonel David Morgan.

Colonel Morgan’s grandfather, the late Warren Morgan, fought in the Korean War. The senior Morgan was a commander in the U.S. Naval Reserve.

His father, John Morgan, also served in the Korean War. 
He was a battery commander of the 213th Field Artillery.

Colonel Morgan himself has served two tours in Korea in 1992 and 2005.

The Morgan family is a living testimony to our 60 years together—three generations of Americans helping to safeguard Korea.

As President of a grateful nation, I salute the Morgan family and the commitment and friendship of the American people.

Looking forward, our precious alliance is setting its sights on a better world—a brighter future. Bound by trust, guided by shared values, we are cooperating across and beyond our own boundaries.

Korea has stood by the United States in Iraq and Afghanistan.
Together, we supported peace-building and reconstruction in those nations.

Following the Washington conference in 2010, Seoul hosted the 2nd Nuclear Security Summit last year. There we reaffirmed our commitment to the vision of “a world without nuclear weapons.”

“A world without nuclear weapons”—President Obama’s vision—must start on the Korean Peninsula. For the Peninsula is home to the only divided nation-state and directly faces the threat of nuclear weapons. 
It is an ideal test-bed for a future free of nuclear arms. 
If we can pull it off on the Korean Peninsula, then we can pull it off anywhere else.

Korea has been pursuing the peaceful use of nuclear energy. 
It is also firmly committed to the principle of non-proliferatio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re partnering to build reactors in third countries. 
In this regard, we need a modernized, mutually beneficial successor to our existing civil nuclear agreement. 
Such an accord will bring huge benefits to related industries in both our countries.

Our partnership also extends to development assistance.

The United States and Korea send the largest numbers of aid volunteers abroad. We will work side by side to help lower-income countries. 
In 2011, our aid agencies signed a document that facilitates these efforts.
And Korea’s aid agency will soon be signing another with the US Peace Corps.

In March of last year, the Korea-US Free Trade Agreement went into effect. 
The agreement adds an economic pillar to our alliance. 
It has moved us closer to a comprehensive strategic alliance.

We can do even more.
If the bill on visa quotas for Korean professionals is passed in this Congress, both our economies will benefit, for it would help create many more jobs. 
It would show our people what the FTA can do for them.

I ask Congress for its understanding—for its support.

Our FTA also connects East Asia and North America and provides a key platform for building a common Asia-Pacific market. 
The agreement also helps underpin Washington’s rebalancing toward the region.

Collectively, these developments paint a forward-leaning alliance. 
They point to a 21st century partnership that is both comprehensive and strategic.

Ladies and gentlemen,

That is our present, the foundation on which we stand. 
I now wish to share my vision of “our future together”—a future that we will build together as partners.

Following our meeting yesterday, President Obama and I adopted a Joint Declaration. 
Building on the extraordinary accomplishments of the last sixty years, we determined to embark on another shared journey towar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toward cooperation in Northeast Asia, and finally toward prosperity around the world.

It is my hope that as we make this journey, our partnership will be guided by a three-part vision.

The first is to lay the groundwork for endur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over time for reunification.

That future, I know, feels distant today. 
North Korea continues to issue threats and provocations firing long-range missiles, staging nuclear tests that undermine peace on the Peninsula and far beyond it.

The Korean government is reacting resolutely, but calmly.
We are maintaining the highest level of readiness.
We are strengthening our cooperation with the US and other international partners.

Korea’s economy and financial markets remain stable. 
Companies—both domestic and foreign—see this, and are expanding their investments.

Korea’s economic fundamentals are strong. 
Its government is equal to the task. And it is backed by the might of our alliance.
So long as this continues you may rest assured: no North Korean provocation can succeed.

I will remain steadfast in pushing forward a process of trust-building on the Korean Peninsula. I am confident that trust is the path to peace—the path to a Korea that is whole again.

The Republic of Korea will never accept a nuclear-armed North Korea.
Pyongyang’s provocations will be met decisively.

At the same time, I will not link humanitarian aid provided to the North Korean people, such as infants and young children, to the political situation.

And with the trust that gradually builds up, through exchange, through cooperation, we will cement the grounds for durable peace and —eventually— peaceful reunification.

But as we say in Korea, it takes two hands to clap. 
Trust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imposed on another.

The pattern is all too familiar—and badly misguided.
North Korea provokes a crisi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mposes a certain period of sanctions.
Later, it tries to patch things up by offering concessions and rewards.
Meanwhile, Pyongyang uses that time to advance its nuclear capabilities.
And uncertainty prevails.

It is time to put an end to this vicious cycle.

Pyongyang is pursuing two goals at once, a nuclear arsenal and economic development. We know these are incompatible.
You cannot have your cake and eat it, too.

The leadership in Pyongyang must make no mistake.
Security does not come from nuclear weapons.
Security comes when the lives of its people are improved.
It comes when people are free to pursue their happiness.

North Korea must make the right choice.
It must walk the path to becoming a responsible member in the community of nations.

In order to induce North Korea to make that choice,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ust speak with one voice. Its message must be clear and consistent.

Only then will we see real progress in inter-Korean relations.
Only then will lasting peace be brought to the Korean Peninsula and Northeast Asia.

60 years ago, a stretch of earth bisecting the Korean Peninsula was cleared of arms.
Today, that demilitarized zone drawn to prevent armed collision is the most militarized place on the planet. And the standoff around the DMZ has the potential to endanger global peace.

We must defuse that danger.
Not just South and North Korea. The world must also get involved.
The demilitarized zone must live up to its name, a zone that strengthens the peace not undermines it.

It is with this vision in mind that I hope to work toward an international park inside the DMZ. 
It will be a park that sends a message of peace to all of humanity.
This could be pursued in parallel with my Trust-building Process. 
There, I believe we can start to grow peace—to grow trust.
It would be a zone of peace bringing together not just Koreans separated by a military line, but also the citizens of the world.
I call on America and the global community to join us in seeking the promise of a new day.

Honorable members of Congress,

The second leg of our journey extends beyond the Korean Peninsula to all of Northeast Asia where we must build a mechanism of peace and cooperation.

Sadly, today the nations of this region fail to fulfill all that we can achieve collectively. That potential is tremendous.

The region’s economies are gaining ever greater clout and becoming more and more interlinked. Yet, differences stemming from history are widening.

It has been said that those who are blind to the past cannot see the future.
This is obviously a problem for the here and now.
But the larger issue is about tomorrow.
For where there is failure to acknowledge honestly what happened yesterday, there can be no tomorrow.

Asia suffers from what I call “Asia’s paradox,” the disconnect between growing economic interdependence on the one hand, and backward political, security cooperation on the other.
How we manage this paradox—this will determine the shape of a new order in Asia.

Together, we must meet these challenges.
And so I propose an initiative for peace and cooperation in Northeast Asia.

We cannot afford to put off a multilateral dialogue process in Northeast Asia.
Together, the United States and other Northeast Asian partners could start with softer issues. These include environmental issues and disaster relief. They include nuclear safety and counter-terrorism.
Trust will be built through this process.
And that trust will propel us to expand the horizons of our cooperation.

The initiative will serve the cause of peace and development in the region. 
But it will be firmly rooted in the Korea-US alliance. 
In this sense, it could reinforce President Obama’s strategy of rebalancing towards the Asia-Pacific.

Of course, North Korea could also be invited to join.
If we start where our interests overlap, then later on it will be easier to find common ground on the larger challenges—easier to find solutions to our mutual benefit.

I firmly believe that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ill work hand in hand as we shape an emerging process for cooperation in the region.

The third and final leg of our journey extends even farther beyond the Peninsula—beyond Northeast Asia to the rest of the world.

It is to contribute to happiness—the happiness of Koreans on both halves of the Peninsula—the happiness of all humanity.
This is a vision I also advanced at my inauguration.

The “Pursuit of Happiness” is enshrined in the America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It also occupies a special place in the Korean Constitution.
I have long believed that our alliance should aim far —that it should ultimately seek a happier world.

Guided by this spirit, we stood side by side in the frontiers of peace and freedom.
Infused by this spirit, we are expanding cooperation on global issues like counter-terrorism, nuclear non-proliferation and the global financial crisis.

Our efforts will not stop there.
Together, we will help spread the universal values of freedom, human rights and the rule of law. 
We will march together to take on global challenges —from fighting poverty to tackling climate change and other environmental issues.

Members of the House and the Senate,

Our journey since the Korean War has been led by a specific mission to respond to threats and provocations from the North and to defend freedom an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Today, our alliance is called upon to go beyond that—beyond just the defense of freedom and peace.
We are called upon to step forward on a new journey—a journey toward a Korea that is at peace, that is happy, and that is made whole.

Our economic partnership must also aim higher and reach further into the future.

President Obama has outlined the Startup America Initiative. 
Together with my strategy for a creative economy, we can advance toward a common goal—to help channel the innovative ideas, the passion, and the drive of our youths towards a brighter future.

Koreans and Americans are partnering in new ways whether at world-tours of Korean pop-stars for Hollywood films or at reconstruction sites in the Middle East.

Together, we can envision a future that is richer, that is safer, and that is happier.

Our chorus of freedom and peace, of future and hope, has not ceased to resonate over the last 60 years and will not cease to g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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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문자가 떡하니 왔다.


이거 신고를 어디에 하나?

꼭 피해를 봐야만 경찰에 신고를 하나?

링크를 누르면 결제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결제한 적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전화를 하면 인증번호가 필요하니깐 폰으로 온 인증번호를 불러달라고 한다. 인증번호를 불러주는 즉시 진짜 결제가 된다. 그러므로 이런 놈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 낫다.


통신사는 이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데도, 이것을 통해서 수익이 꽤나 짭짤하기에 이것을 막지 않는다. 진짜 나쁜 놈들이다.

그리고 왜 이것을 신고할 수 있는 곳이 없는거야?

사이버 수사대에서 이 번호를 수집하여 공개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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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 park 2013.04.05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같은 내용의 문자 받았네요
    피싱문자 이거 진짜 문제가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