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회개의 메시지를 외쳤죠.
많은 이들 찾아와서 어떻게 살아야 하냐고 물었어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했지요.

세리도 찾아왔어요.
"정한 세금 외에는 거두지 마라"고 했어요.

군인도 찾아왔어요.
"협박하여 빼앗지 말고, 속여서 빼앗지도 말고, 
거짓 고소도 하지 말고, 받는 봉급에 만족하라." 했어요.

누구에게나 회개의 메시지를 전한거죠.

근데 헤롯왕이 이복동생의 아내를 빼앗았다는 말을 들었어요.

회개의 메시지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전해야죠?
그래서 그는 무려 헤롯왕에게
그것은 불의한 것이라고 계속 계속 말했어요.

적어도 이 정도는 해야,
공평한 복음전도자라 하지 않겠어요?

권력자들의 잘못에 대해서 입을 다무는 게
목사의 모습이 아니죠?!
게다가 침묵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게 아니라,
악에 대해서 침묵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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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지지 성명서 전문

입력 2014-06-23 오전 1:02:22
수정 2014-06-23 오후 4:15:16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5036871
[성명서]

문창극 총리지명자는 청문회에서 진실을 밝힐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문창극 총리지명자에 대한 언론의 검증과정을 지켜보면서 왜곡보도와 마녀사냥식 인격살인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 KBS가 문창극 지명자가 교회에서 한 강연의 일부만 인용하여 문창극씨를 친일, 반민족으로 몰아간 것은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너무도 중대한 잘못이다. 문창극씨의 교회강연 내용을 동영상으로 본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KBS의 심각한 사실왜곡을 고발하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사실왜곡과 그 결과에 의한 오도된 여론몰이로 청문회도 없이 문창극씨가 낙마한다면 우리사회가 합리와 상식을 외면하고 야만(野蠻)의 나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문창극씨가 총리가 되느냐 못되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또 언론인 출신 총리후보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언론인 출신 지명자에 대한 사전 검증이 미흡할 수도 있다. 중요한 점은 KBS라는 공영방송의 왜곡보도에 입각해서 우리사회가 중요한 사안을 잘못 결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되며 또 KBS의 왜곡보도도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문창극씨의 총리로서의 적합성 여부는 반드시 청문회에서 충분히 검증되어야 한다. 문창극씨는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해야 하며, 국회도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를 따라 엄중히 검증해야 하고, 모든 국민은 현장중계를 통해 청문회 과정을 시청하여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청문회도 없이 문창극씨가 사퇴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청문회도 열리지 않고 낙마한다면 이는 왜곡보도와 마녀사냥식 여론몰이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이 될 것이다.

2014년 6월 22일

이종윤(한국기독교학술원장), 류근일(언론인), 최열곤(전,서울시교육감), 이종덕(충무아트홀사장), 김영헌(감리교서울연회감독), 최홍준(호산나교회원로목사), 서경석(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장), 고영주(변호사), 송기성(목사), 안용운(목사,바른성문화국민연합대표회장), 강신원(노량진교회원로목사), 유상부(前포스코회장), 김은구(전KBS이사), 김진기(전KBS해설위원), 강동순(전KBS감사), 이문호(前연합뉴스전무), 박범진(전,서울신문논설위원), 도준호(전,조선일보논설위원), 정일화(전,한국일보논설위원), 제재형(전,대한언론인회 회장), 정기정(전MBC 감사), 김호준(전,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강한필(전,불교방송사장), 김성배(전KBS보도제작국장), 최신호(대한언론인회이사), 이종기(전,서울신문편집부국장), 박순오(대구서현교회담임목사), 고덕환(전,중앙일보기자), 한광문(예비역육군소장), 박종권(예비역장군), 심규철(16대,국회의원), 김석우(전,통일원차관), 전명자(서양화가), 박은숙(서양화가), 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장), 이길원(국제펜클럽한국본부이사장), 최태순(시인,장로), 정용탁(문화미래포럼대표), 김병재(동국대영상대학원겸임교수), 조병윤(前명지대부총장), 강규형(명지대교수), 김정호(연세대경제대학원특임교수), 전우현(한양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 변희재(인미협대표), 정규재(정규재TV대표), 김주성(한국교원대학교총장), 부구욱(영산대총장), 박상규(상명대학교예술대학교수), 조성항(경동대학교교수), 조전혁(명지대교수), 유종해(연세대명예교수), 조기주(단국대교수), 안찬일(사,세계북한연구센터소장), 정경희(세종대교수), 최병조(서울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 최기열(미국코넬대로스쿨학생), 강명도(경민대학교수), 양정성(경남대명예교수), 박종라(수원대학교교수), 이계성(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공동대표), 이상진(반국가척결국민연합상임대표), 박찬우(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장), 원우현(고려대명예교수), 서종환(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상임대표), 전년규(前건국우유사장), 김춘규(자유민주국민연합상임대표), 김정수(바른교육전국연합대표), 배온희(테힐림리더십연구소장), 진민자(사,청년여성문화원이사장), 신칠성(정의사회의성연대회장), 이상길(성균관부관장), 심석규(사랑의호스피스회장), 김택임(회사원), 황봉길(세무사), 임융의(의사), 오세임(의사), 나승혁(대한불교조계종국제포교사), 이현모(서울교육대학교총동창회평생가람회장), 황성준(미래한국편집위원), 신종익(바른사회시민회의사무처장), 제행명(전,중등학교장), 방수성(교육자), 박찬철(해군협회사무총장), 임점섭(해군OCS장교중앙회사무총장), 이명우(한미지오텍건설(주)회장), 한상일(한국기술교육대교수), 전희경(자유경제원사무총장), 함영준(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전무), 김주현(더블유오케이대표이사), 김은식(KRmedia대표이사), 김인동(극동방송운영위부위원장), 정함철(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대표), 한영언(전,대림산업이사), 오정수(영광전자대표), 최승원(태극단선양회사무국장), 홍순철(전,명지대겸임교수), 고효주(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여수시지회장), 조우석(문화평론가), 이애란(사,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장), 박기봉(비봉출판사대표), 임성수(한반도선진화재단 기획위원), 유재수(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사무처장), 노철호(전,기업은행이사), 조준래(주,비트플렉스회장), 이종열(석사공인중개사대표), 이수태(한강라이프천안지사장), 김효선(군무원), 홍진영(GMTV김천방송), 최준문(전,언론인), 박종규(회장), 김춘수(한국위기관리연구소수석연구위원), 성백신(영등포분회장), 이종명(부산), 황인수(성남), 박만수(자원봉사자), 박승군(시민), 여병봉(시민), 이재호(시민), 김종국(오산), 단기호(시민), 신상길(시민), 조경선(시민), 성성모(시민), 박재철(시민), 노양순(시민), 박재창(시민), 허순엽(시민), 손천옥(목사), 김의영(목사), 권의수(목사), 김동훈(목사), 박경규(목사), 김경심(목사), 이재식(목사), 정일웅(목사), 소강석(목사), 전현구(목사), 장병천(목사), 이명은(목사), 이성구(목사,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상임총무), 이상규(고신대학교수), 윤희구(목사), 윤현주(목사,장로교고신증경총회장), 김명석(목사,나라사랑기도본부장), 표세철(목사), 최광혁(감리교서울연회 장로회장), 김장수(목사), 김영옥(목사), 박종수(목사), 정여균(목사), 김주건(장로,부산기독교장로회총연합회증경대표회장), 옥재부(목사,월드비젼울산대표회장), 강정애(강도사), 김숙자(전도사), 김성남(집사), 김미숙(집사), 김점순(집사), 김종도(장로), 이영님(집사), 최일순(권찰), 박정복(집사), 이명자(성도), 이수진(성도), 김운용(성도), 송영란(집사), 송윤남(집사), 이미순(권사), 장종운(안수집사), 장보윤(성도), 이성진(성도), 김성두(성도), 황옥순(성도), 김경배(성도), 김영석(안동교회시무장로), 홍명성(장로), 오신창(장로), 조성풍(김천문당교회장로), 임승우(장로) 강순자(글래스공예갤러리 관장), 강신성일(영화배우), 강화자(사,대한민국오페라협회 이사장), 고수웅(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부회장), 권옥귀(본화랑 대표), 권인혁(전, 대사), 김매자(사,창무예술원 이사장), 김성규(한미회계법인 대표이사), 김순지(화가), 김영수(PAC코리아 대표), 김용원('삶과 꿈' 회장), 김의준(롯데홀 대표), 김인동(서울시의정회 사무총장), 김자호(㈜간삼건축사무소 대표), 김재연(KBS외주제작국 국장급 선임프로듀서), 김정자(성정문화재단 이사장), 김종규(㈜삼성출판사 회장), 김진철(혜성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충한(㈜한국이앤엑스 회장), 김환수(효창실업 대표이사), 남원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동준모(상명대학교 음대학장), 목영애, 문명호(대한언론인회 주필), 문 현(국립국악원 정악단원), 박금자(GITIS-KOREA ballet academy 이사장), 박남식(운촌문화사상연구회 회장), 박석흥(건양대학교 교수), 박선주(법무법인바른길서울 대표변호사), 박세원(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박순좌(IWPG 이사), 박영구(㈜금호전기 회장), 박영일(경기대학교 관광학부 교수,성남시의회의원), 박인건((재)KBS교향악단 사장), 박인자(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박정자(연극배우), 박준영(국악방송 전 사장), 박지향((재)유엔젤보이스 이사장), 박찬숙(방송인, 전 국회의원), 박희정(전,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근부회장), 서정림(Lim-AMC 대표), 손수연((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홍보이사), 송문호(시인), 송석구(가천의과대학 이사장), 신동배(신우병원 원장), 신오식(㈜일진커뮤니케이션 회장), 신현덕(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신현웅(웅진재단 이사, 전 차관), 양수화((사)글로리아 오페라단 단장), 여영동(주식회사씨너스 前회장), 오미주(분당청소년오케스트라 단장), 오중근(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오지철(cstv 대표이사), 오현주(여성문화예술인총연합회 회장), 왕소영(사단법인사랑나눔위캔 사무총장), 원혜경(선화랑 경영대표), 유 열(㈜유열컴퍼니 대표), 육완순(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 이경화((사)오연문화예술원 이사장), 이동준(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이상준(프리마호텔 대표이사), 이성춘(관훈클럽), 이수광((사)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포항공대초빙교수), 이순임(백상재단 이사장), 이의신(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이용규(삼우교역 대표), 이정익(서광종합개발 대표이사), 이종구(박사님(의사)), 이종인(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 이준일(중앙대 명예교수), 이지희(창의문화공작소컴퍼니R 대표), 이진배(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회장), 이화순(㈜에이앤씨미디어 대표), 이훈근((주)퍼시픽에셋어드바이저스 대표이사), 임덕규(Diplomacy 회장), 장광열(한국춤정책연구소장), 장형환(네패스 하이테크 대표이사), 전명자(서양화가), 정용석(분당FM 방송대표), 정태익(전,주러시아 대사, 경남대 초빙교수), 조준래(비트플랙스 대표이사), 지성한(한성실업 회장), 최치림(연극인), 최홍규(쇳대박물관 관장), 표재순(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특임교수), 한명균(아츠앤컬쳐 회장), 한용외(인클로버재단 이사장), 함영준(서울문화연구원), 허 참(명지유통 회장), 현희강(한국외교협회 부회장), 황순신(주)비비코어 대표이사), 권신웅(어버이연합홍보국장), 이만섭(한국과학기술원교수), 차기환(변호사), 남정욱(숭실대교수), 김지현(상명대교수), 이동명(백석대교수), 권종희(주)진로), 김정자(재)성정문화재단이사장), 구도회(작곡가), 안남순(인간문화재), 강춘자(재미사업가), 강순규(사업가), 이우순(아산오페라단단장), 김소미(주)진로하이트), 정연선(예문병과사장), 진성근(자영업), 윤경대(자영업), 박수적(시민), 최대원(시민), 이인순(대학강사), 이경자(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최정희(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동대표), 애영(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동대표), 이희범(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사무총장), 김성욱(사무처장), 차동춘(정책위원장), 김진찬(청소년 교육위원장), 김정욱(급식대책위원장), 허성훈(대외협력위원장), 김동근(sns위원장), 오승아(대변인), 박종화(경기상임고문), 이재수(충북사무처장), 신은선(유관순어머니회 고문), 한효정(유관순어머니회 고문), 김복자(유관순어머니회 고문), 윤종주(유관순어머니회 공동대표), 이외경(유관순어머니회 공동대표), 정희경(유관순어머니회 공동대표), 신현종(서울디자인고 전,교장), 이상민(부산대 명예교수), 김동익(전,정무장관), 한남규(전,서울예술종합학교학장), 이재수(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사무처장), 장충근(대한민국리더스아카데미상임대표), 김동룡(밀레니엄(주)상임고문), 김인규(대한민국ROTC희망포럼상임고문), 이재원(변호사), 이도형(주,한국논단발행인), 최영호(부산지방자치시민연합상임대표), 이재완(시민), 김중위(전,국회의원), 조동근(명지대교수), 홍원기(대한언론인회명예회장), 남동환(사,큐즈과학코리아이사장), 이상운(공군전우회부회장), 강태진(안동검찰청시민위원), 김환수(효창실업(주)이사), 최용부(코리아기독국민연합회장), 이지수(명지대교수), 최지훈(문학평론가), 김환규(숭실대교수), 김수정(한국종합예술대교수), 윤희구목사, 윤현주목사, 김명석목사, 김상수목사, 정수생목사, 조영호목사, 정근부목사, 이탁규목사, 천현옥목사, 정은일목사, 정베드로목사, 김상석목사, 박시영목사, 정주헌목사, 조태현목사, 안병만목사, 김광규목사, 박일현목사, 김상길목사, 김윤하목사, 이성호목사, 김두식목사, 안태웅목사, 최복남목사, 나영수목사, 김재동목사, 송영웅목사, 김수복목사, 박정곤목사, 윤명관목사, 이 훈목사, 최희철목사, 강연만목사, 김해태목사, 박태현목사, 이병진목사, 장병천목사, 이명은목사, 표용주목사, 강순모목사, 강태진목사, 김광동목사 서승원목사, 장갑덕목사, 김정태목사, 정주헌목사, 박경만목사, 조완철목사, 이병대목사, 조은제 목사, 손길환목사, 김정수목사, 박향자목사, 김 희목사, 이성권목사, 박문희목사, 오의석목사, 이만우목사, 조병록목사, 조장현목사, 박도국목사, 이요한목사, 조명훈목사, 이영만목사, 전형권목사, 송세근목사, 김반석목사, 주경민목사, 전기호목사, 신재철목사, 조태현목사, 신동선목사, 김풍광목사, 이상홍목사, 한남석목사, 권기호목사, 이종만목사, 최홍준목사, 김태수목사, 리승운목사, 박종수목사, 정여균목사, 신재덕목사, 엄승우장로, 김태열장로, 한길윤장로, 류민의장로, 진섭태장로, 강성락장로, 김회관장로, 서영준장로, 김호성장로, 이명진장로, 김태열장로, 유영선장로, 김영명장로, 이형민장로, 심재왕장로, 박윤기장로, 김신복장로, 고봉오장로, 이상설장로, 서금강장로, 안채식장로, 문홍모장로, 이내혁장로, 양진구집사, 오용규집사, 조영규집사, 배귀장집사, 염완금집사, 이영철집사, 진용선집사, 박찬신집사, 류희춘집사, 조주순집사, 김동일집사, 양재은건사, 이상규교수, 이용희교수, 길원평교수, 박명수교수, 차재국교수, 강혜숙교수, 이동규교수, 계영희교수, 조갑진교수, 권혁상교수, 박찬석교수, 이용권교수, 이혜영교수, 장복학교수, 이학성교수, 서병선교수, 조성국교수, 이만길교수, 김애자(전도사), 김금태(서리집사), ,김영재(순복음대구교회안수집사)

총 482명 서명

* 서명자 명단 순서는 무순

나는 문창극을 지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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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좀 독재 해야합니다"... "아멘, 아멘"오마이뉴스 연결




+

하나님이 독재하셨다고.


이 세상에 어느 독재자가

사형수를 위해서 자기 아들을 내어주나?


+

하나님은 우리를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으로 설득하고 다스리신다.


+

우리는 왕들을 독재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왕들도 법을 따라서 통치하고,
신하들과 논의하여 통치하고,
백성들의 여론에 크게 귀를 기울였다.

우리가 독재자라고 부를 때는
법 위에 군림하여,
포학으로 통치하고,
공포로 통제하고,
백성들이 서로 감시하고 고발하게 만든,
지도자들을 가리킨다.

다윗은 왕이지만 독재자가 아니고,
아합은 왕이면서 독재자다.


+

하나님께서도 독재하셨다고 말하면서,
교회도 독재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분들은,
일단 아들을 성도들을 위해서 희생시킨 다음에
말씀하시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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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로 종교 통일인가?


이것과는 뭐가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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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회(전북유형문화재 136호)


이자익 목사                                                         조덕삼 장로




금산교회 조덕삼 장로와 이자익 목사 이야기는 성경적 신앙과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은 성경적인 신앙과 삶이기 때문입니다. 


1. 양반과 상놈이라는 신분차, 봉건적 유교문화를 뛰어넘어 헌신과 섬김의 본을 보여준 김제 금산교회를 설립한 조덕삼 장로(1867-1919)와 이자익 목사(1879-1958)의 이야기다.

2. 조덕삼 장로는 이 지역 용화마을의 유지였고, 이자익 목사는 그의 집에서 마부로 일하던 머슴이였다. 두 사람은 어떻게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교회를 세웠을까?

3. 1904년 봄 말을타고 전주에서 정읍을 왕래하며 복음을 전하던 테이트(한국명 최의덕 1862-1929)선교사는 중간 지점인 용화마을에 머물곤 했다. 그는 당시 사교(邪敎)의 고장이던 금산에 교회를 세우고 싶었다.

4. 그날도 용화마을의 제일가는 부자였던 조덕삼의 집 마방에 말을 맡기고 하루밤을 묵었다.오랫동안 테이트 선교사를 지켜봐온 조덕삼은 "그렇게 살기좋은 당신의 나라를 포기하고 이 가난한 조선땅에 왜 왔는가? 라고 물었다" 그러자 테이트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때문입니다" 라고 화답했다. 유교정신에 투철한 보수집안의 조덕삼은 헌신의 삶을 살기로 작정한 테이트 선교사의 용기에 감동하였고, 이후 사랑채를 내어 예배를 보도록 했다. 이것이 금산교회의 출발이다.

5. 경남 남해에서 태어난 이자익은 17세 때 조덕삼을 만났다. 6세때 부모를 잃고 소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이자익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고향인 남해를 떠나 걸어걸어 금산까지 왔다. 첫눈에 이자익의 영특함을 알아본 조덕삼은 그를 마방의 마부로 일하도록 했다.

6. 무학의 이자익은 고개 너머로 배운 천자문을 줄줄 외웠다. 그 모습을 지켜본 조덕삼은 비록 자신이 부리는 머슴이지만 아들(조영호)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신앙생활도 같이 했다.

7. 조덕삼과 이자익이 함께 믿음을 키운지 3년이 지난 1907년 금산교회는 장로 장립투표를 했다. 묘하게도 두 사람이 후보에 올랐다. 신분의 양극화가 뚜렷했던 그 시절 주인과 머슴이 경쟁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투표결과는 놀라웠다. 이자익이 주인을 누르고 장로로 선출된 것이다. 술렁이는 성도들을 향해 조덕삼이 겸손히 말했다.

8. "우리 금산교회 성도들은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저희 집에서 일하는 이자익 영수(장로보다 낮은 직분으로 교회의 살림과 행정, 설교를 맡아서 함)는 저보다 신앙의 열의가 대단합니다. 그를 뽑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9. 이자익은 장로가 된뒤 테이트 선교사를 대신해 교회 강단에서 설교했고 조덕삼은 교회바닥에 끓어 앉아 그의 말씀을 들었다. 집에서는 이자익이 조덕삼을 주인으로 성실히 섬겼다. 조덕삼은 자신의 머슴을 장로로 섬겼을 뿐만 아니라 그가 평양에서 신학을 공부 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조덕삼은 그로부터 3년 뒤 비로소 장로가 됐다.

10. 조덕삼은 교회를 신축할 수 있도록 자신의 땅을 헌납했다. 이 교회는 ㄱ자 모양으로 지어젔다. ㄱ자 양 날개 부분에 남자와 여자 성도들을 따로 앉도록 했고 출입문도 양쪽으로 냈다. 예배 도중 남녀가 얼굴을 볼 수 없도록 가운데 휘장을 첬다. ㄱ자 양쪽 성이 만나는 중간에 목사가 서는 강단이 있다. 강단 뒤쪽에 목사들이 출입하던 쪽문은 겸손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줬다. 테이트 선교사가 교회에 들려 이 쪽문을 드나들 때면 늘 "주께서 겸손을 저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 같다" 고 뿌듯해 했다. 금산교회는 1908년 부할절을 지내고 헌당예배를 드렸다.

11. 금산교회는 전북문화재 136호다. 한국 전통 사회의 남녀 구분이라는 큰 과제를 해결한 것 함께 이 교회는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바로 지주와 머슴의 이름이 나란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자익은 주인의 배려로 훗날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회자가 되어 1915년 금산교회 2대 목사로 부임했다. 당시 조덕삼은 이자익을 담임목사로 청빙하고자 적극 나섰다. 조덕삼은 이자익을 정성으로 섬겼고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이자익 역시 사랑으로 성도들을 돌봤고, 교단에서 세번씩이나 총회장을 지내는 한국교회사의 거목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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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어머니의 자녀는 망하지 않는다.>

예전에 늘 예화로 인용되는 몇 사람이 있었다.

1. 어거스틴
2. 전 대우 회장 김우중
3. 김금도, 김홍도, 김국도 목사 형제...

김우중 회장은 18조의 미납추징금...
삼형제는 모두 교회 담임목사 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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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신차리세요 2019.05.18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부정해도 이 글을 쓴 분보다 위의 분들이 더 훌륭하고 세상과 우리 나라에 도움을 준 분들이란 것은 변함이 없음. 당신에게도 당신을 위해 기도해준 어머니가 계셨다면 이렇게 삐딱한 좌좀의 인생은 살지 않았을 텐데... ㅉㅉㅉ

"교회여, 성경으로 돌아가라"

[기독일보]   손현정 국제부 기자 hjsohn@cdaily.co.kr

입력 2013.07.05 06:55 | 수정 2013.07.05 10:50

청년들 교회 떠나는 이유…성경 강해·말씀 선포 등 기본 약해진 것이 요인

(자료사진) 미국 한 교회 집회에 참석 중인 청소년들. 대부분 청년들은 어릴 때의 신앙 교육으로 인해 커가면서 신앙을 잃기도, 유지하기도 한다.

갈수록 많은 미국 청년들이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신앙을 등지고 무신론자가 되는 이유에 대해 그동안 교회 내부에서 원인을 찾으려는 시도는 계속 돼 왔다.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설교와 가르침들, 지루하고 딱딱한 예배,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듯한 교인들….

그러나 최근 현지 언론에 실린 한 편의 기고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들이 이같은 통념과는 같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전철을 밟는 듯 닮아가고 있는 한국교회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복음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릭 머텍서스(Metaxas)는 지난 2일(현지 시간)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젊은 무신론자들에게서 배울 점들: 왜 그들은 기독교를 떠났는가'라는 제목의 기고에서 신앙을 잃어버리게 된 많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 성경 아닌 흥미 위주 사역이 불러온 부작용

머텍서스의 분석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대부분의 청년들의 답은 그동안 교회가 생각해 온 것과는 '상당 부분 반대되는 것'이었다는 점이다.

조사에 응한 젊은이들 중 많은 수가 교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청소년 그룹의 리더로 섬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런 그들을 무신론자로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성경을 진지하게 가르치지 않는 목회자들의 모습"이었다.

그 중 한 명인 필(Phil)이란 청년은 자신이 다니던 교회의 청소년부 목회자가 바뀌기 시작한 이후부터 교회와 멀어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성경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가르쳤던 이전 목회자와 달리, 새로 부임한 목회자는 성경을 가르치는 시간을 줄이고, 다른 활동을 늘렸다고 말했다.

머텍서스는 "필에게 신앙적 도전을 주기 보다는 그의 '비위를 맞추고자' 했던 교회의 시도가 오히려 그를 신앙에서 떨어뜨려놓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날 청소년 사역은 대부분 어떻게 하면 그들을 지루하게 하지 않을까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그 결과 그들을 재미있게 해주는 데에 많은 시간이 할애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성경을 가르치기보다는 즐겁게 놀아주거나 '친구'가 되려고만 애쓰는" 목회자들은 어린 교인들을 점차 교회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결국 필과 같은 젊은 무신론자들을 키워낸다고 그는 우려했다.

■ 확신 없는 말씀선포…영향력 잃은 메시지

교회가 젊은이들에게 선포하는 메시지 역시 점점 더 힘을 잃어가고 있다.

머텍서스는 "교회들은 그들이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아이들을 신앙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거나 신앙을 포기하게 할까봐 걱정하고 두려워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런 염려와는 반대로, 조사에 응한 젊은이들은 대부분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정확히 아는 상태에서, 그것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면 그가 하는 말을 존중할 수 있다"고 답했다.

교회가 진리를 선포할 때 그것이 젊은이들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확신에 차 있지 못하고, 오히려 젊은이들의 마음을 돌리지는 않을까 의심에 차 표면적인 반응에만 신경을 쓸 때 그 메시지는 아무런 영향력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머텍서스는 "기독교의 진리는 우리가 진심으로 믿어야 하는 것, 그것이 정말로 우리 삶을 바꿀 수 있고 다른 이들의 삶까지 바꿀 수 있다고 믿어야 하는 것"이라며, 지금이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우리가 정말로 믿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확신을 주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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