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붓는 유대인 부모가

자녀들이 도달하기를 바라는 인간상을

유대교에서는 한 단어로 표현한다.

바로 '멘쉬(Mensch)'이다.


멘쉬는 주위로부터 완전한 신뢰를 받는 사람이다.

멘쉬는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정직하고 반듯한 윤리적인 인간이다.


멘쉬는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행복을 느끼고

좀 더 나은 관점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인간,

쉬운 길을 버리고 어려운 길을 택하더라도

올바른 일을 하면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인간,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돈, 시간 등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행동을 하는 인간을 뜻한다.


- 힐 마골린, 공부하는 유대인

Posted by the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몇년전에 수원 권선AB지구가 개발되었고,
지금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평당 가격이 1500만원 정도로 너무 비싸
아직 분양이 덜 된 것 같다.

원래 그곳은,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논밭이었고, 작은 촌락이 있었다.
특히 그곳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들었었다.

이곳은 현대개발산업의 주도로 택지개발이 이루어졌고,
그곳에 살던 사람들에게 얼마간의 돈을 안겼다.
땅을 가진 사람들은 큰 돈을 만질 수 있었지만,
가난 때문에 밀려 밀려온 이들은....

그들은 갈 곳을 잃었다.
보상 받은 얼마간의 돈으로 
또다른 곳을 찾아 흘러가야했을거다.

밀양 송전탑을 건설하면서
가구당 400만원 정도의 보상금을 준단다.
이것 받고 다른 곳으로 가면 되지 않느냐는 이들이 있다.
그곳에 평생 살아오신 노인분들이다.
그분들이 어디 가서 살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받은 보상금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돈에 대한 욕심도 아니고,
님비현상도 아니다.
이것은 생존의 문제다.

Posted by the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기다 2014.01.11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과거리가먼 얘기같아 몇지적습니다 가구당 400만원은 동네에남아있으면서 받는금액이고 이주를원할경우의 보상금은 아니죠.

  2. theBlue 2014.01.1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주를 원할 경우는 얼마를 주는지요?



모두들 행복한 한가위가 되소서





Posted by the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ㅂㄱㅎ, "지난 정부서 일어난 일 사과요구는 무리" ← 오늘 한 말 중에서 가장 멍청한 말이다.

ㅂㄱㅎ, "진실규명 후 사표수리 결정"

ㅂㄱㅎ, "법무장관 당연히 할 일 한 것"

ㅂㄱㅎ, "경찰총장 중요한 자리... 의혹 방치 안돼"

ㅂㄱㅎ, "채동욱, 스스로 의혹 해소하는게 도리"

ㅂㄱㅎ, "채동욱, 진실 밝힐 기회 주겠다."

ㅂㄱㅎ, "검사들, 기다리는게 도리"


Posted by the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늘은 한 사람을 사사로이 부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개 많은 가난한 자들을 그에게 부탁하려 함이요,
하늘은 한 사람을 사사로이 귀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개 많은 천한 자들을 부탁하려 함이다.

가난하고 천한 사람은 제 힘으로 먹고 살면서 제 일을 경영하고,
제 피땀으로 얻은 것을 제가 쓰니,
하늘이 오히려 너그럽게 볼 것이요,
부귀한 사람은 벼슬을 하여 녹을 먹되
만민의 피땀을 한 사람이 받아쓰니,
하늘이 그 허물을 경계하는 것이 더욱 엄중할 것이다."

- 정선(鄭瑄)

Posted by the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군복을 입고 폭력을 행사하면서,

가스통을 들고 죽이겠다 외치고,

ㅂㄱㅎ를 부정하면 죽이겠다 협박하는 이들...


이들은 실제로 민주주의를 경험한 적이 없고,

민주주의를 공부한 적이 없다.


대한제국이 무너지고,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이승만 독재,

박정희 독재,

전두환 독재를 거쳤고,

여전히 민주정부라고 하기에 어정쩡한

노태우, 김영삼 시대...


이 시대를 산 사람들은 왠만해서는

민주주의를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민주정부 10년...


이 10년을 지내면서 그들이 겪었던

민주주의는 충격 그 자체였을 터.

평생을 경험했던 것들을 버리지 못하기에

그들에게 주어진 민주주의는 거추장스러운 것일뿐.


다시 돌아온 이명박 언론 장악과 개발 독재(?),

그리고 귀환한 유신의 망령...

이것이 그들에게는 편한 옷이고,

편한 제도일 뿐.

그들은 민주주의자도 아니요, 보수도 아니다.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도 알지도 못한채,

자신들의 생각과 경험에 묶인채 사는 것이 안타까울 뿐...

Posted by the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통진당의 비례대표 경선과정에서 부정이 발견되었고,
이석기, 김재연 후보가 당선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이석기, 김재연의 의원 자격 박탈 사유가 된다고 말하는
새누리당 의원들...

그런데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은 십알단 사건을 비롯한
숱한 부정 선거운동이 있었다.
나아가 국정원의 선거개입이 있었고,
국정원은 명백하게 ㅂㄱㅎ에게 유리하게 댓글을 달았다.

ㅂㄱㅎ는 국정원으로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하지만,
새누리당의 이석기, 김재연 의원 자격박탈 논리에 따르면,
ㅂㄱㅎ도 대통령 자격이 박탈되는 거 아닌가... 이 말이다.

Posted by the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두 사진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다.


20명 중의 한 명,
국빈 방문…
이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차이를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바로 썩어빠진 언론들의 찬양 일색의 기사들이다.

독재자를 미화하는 발언에도,
자기 아버지니깐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은 또 뭔가?

ㅂㄱㅎ는 대통령이다.
박정희의 딸이기 이전에 말이다.
전 세계에서 이미 독재자로 낙인 찍은
박정희를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이
외국 언론에 어떻게 비춰질지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가?



Posted by the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석기 사건으로 민주당이 욕을 먹고 있는데,

(욕 먹어도 싸)

이 일을 꾸민 놈들은 국정원이다.

그리고 새누리당(청와대)이 그들의 뒷배일게다.

진짜 욕을 먹어야 하는 놈들은 이 놈들이다.

근데 이 놈들을 욕하는 글은 거의 없고,

민주당만 욕한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는

말을 들먹이겠지....


민주당이 잘했다 할 수 없지만,

욕을 처먹어야 하는 건,

국정원, 새누리당, 청와대...

그리고 그런 빌미를 제공한 통진당이다.


그리고 결국 공포에 떨며

고생을 하는 것은 우리 서민들 뿐이다.

Posted by the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민생은 언제나 있는거다, 민생 때문에 국회로 돌아갈 이유는 없다."

누가 한 말일까요?
2005년 9월 사학법개정반대로 촛불투쟁에 나섰던,
그것도 6개월간 장외 투쟁을 했던....
ㅂㄱㅎ가 한 말입니다.

Posted by theBlu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