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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Church

"기도하는 어머니의 자녀는 망하지 않는다"의 예화?

<기도하는 어머니의 자녀는 망하지 않는다.>

예전에 늘 예화로 인용되는 몇 사람이 있었다.

1. 어거스틴
2. 전 대우 회장 김우중
3. 김금도, 김홍도, 김국도 목사 형제...

김우중 회장은 18조의 미납추징금...
삼형제는 모두 교회 담임목사 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