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2014년 7월 31일 목요일 신문 사설
theBlue
2014. 7. 31. 12:05
<주의>
쓰레기 언론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우리의 감정마저 왜곡시킵니다.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조선일보
與 아닌 野 심판한 재·보선, 野 행태에 대한 염증이다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