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거위의 꿈, 故이보미와 김장훈
theBlue
2014. 7. 29. 19:32
잊어서는 안된다.
잊혀지게 해서는 안된다.
이런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을 만큼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이 참사에 원인을 제공한 힘 있는 것들과 것들이
심판을 받지 않고서....
절대 잊혀져서는 안된다.
성역 없이 수사할 수 있는 세월호 특별법을 속히 제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