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2014년 7월 4일 금요일 신문 사설
theBlue
2014. 7. 4. 10:23
<주의>
쓰레기 언론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우리의 감정마저 왜곡시킵니다.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조선일보
北核 해결 없이 진정한 '韓·中 글로벌 동반자' 되겠나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