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2014년 6월 6일 금요일 신문 사설
theBlue
2014. 6. 6. 12:42
<주의>
쓰레기 언론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우리의 감정마저 왜곡시킵니다.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조선일보
진보 교육감, 전교조와 한통속으로 가면 한계에 부닥칠 것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