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2일 목요일 신문 사설

<주의> 

쓰레기 언론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우리의 감정마저 왜곡시킵니다.

경향신문

‘세월호 민심’ 가늠자 될 6·4 지방선거

유병언 눈앞에서 놓치고 금수원 뒷북 수색한 검찰

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 진상 반드시 밝혀야

한겨레신문

‘최종 책임자’는 뺀 국회 국정조사

미-중 대결과 불안한 동아시아 정세

진도 주민의 삶도 지켜줘야

한국일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파행 책임, 정부에 있다.

청와대는 KBS 보도 통제 실상 밝혀야

전과자 대거 출마한 6ㆍ4 지방선거

중앙일보

대통령 집무실 개조해야 ① '각방 부부' 같은 대통령과 참모들

또 낙하산·편법 인사 … '국가개조' 빈말인가

유병언 일가에게 농락당한 검찰

조선일보

꼭 기억해야 할 단원고 선생님들의 마지막 순간

文 의원·유시민씨는 지금 슬픈가, 즐거운가

세월호 정부 대책, 뭐에 쫓겨 이리 서두나

동아일보

13일 뒤 후회하지 않을 지자체장 뽑으려면

검찰의 명운 걸고 ‘官피아’ 용어 자체를 없애버려라

선생님들은 세월호가 기울자 학생들부터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