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lue 2013. 7. 11. 11:50

세상이 너무나도 각박하다. 
저마다 속에 <분노>를 품고 산다.
'경쟁'이 아닌 '협동' '더불어 살기' '나노메기'가 
이 분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