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디비파기/오늘의 사설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사설
theBlue
2012. 12. 6. 11:55
내가 어떤 신문을 보느냐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이 결정된다.
신문은 우리에게 사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신문은 우리가 세상의 보는 방식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볼 것을 강요한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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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