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h
성화
theBlue
2009. 5. 6. 20:11
우리는 '하늘나라 왕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고 그에 따라서 살고
우리를 부르신 것과 주의 이름을 자랑할 때,
우리는 의로운 삶을 살아갈 뿐 아니라
거룩으로 진전되어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들은 갈수록 깨끗해지고, 갈수록 순수해지고,
우리의 삶이 이와 같이 될 것입니다.